알파벳 첫 호주달러채 추진, 20년물 검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3년·5년·10년·20년 만기의 호주달러 표시 채권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발행 규모와 금리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3년·5년·10년·20년 만기의 호주달러 표시 채권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발행 규모와 금리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글로벌 주식형 펀드에 8월 12일 종료 주간 186억2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기술주 펀드는 같은 기간 17억 달러 순유출로 6주 연속 유입 흐름이 끊겼다.
대형 손해보험사 5곳의 2분기 순이익이 2조677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6.6%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분기보다 낮아지고 장기보험·투자손익이 개선되며 실적이 반등했다.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2분기 연결 순이익 합계가 1조5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5% 늘었다. 한화생명은 보험 손익과 투자 손익이 함께 개선됐지만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순이익이 줄었다.
17일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2.42%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상위에 오르고 있으며, 코스닥 역시 소폭 상승 중이다.
국내 증시 반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크게 기대고 있어 조정 종료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외국인 수급과 ETF 자금 흐름도 추세 전환 여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저PBR 기업 공표 제도를 11월 2일 처음 시행한다. 코스피는 업종별 하위 25%, 코스닥은 하위 10%에 3년 연속 해당하는 기업이 기본 공표 대상이다.
주가 1000원 미만 종목 퇴출 기준과 제네릭 약가 개편이 잇따라 시행되면서 중소 제약·바이오 업체의 상장 유지와 수익성 방어 부담이 커졌다.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업황 우려가 정점을 지났다고 진단했다. 지난 14일 SK하이닉스는 3.26%, 삼성전자는 2.43% 상승 마감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계열사 3곳에서 부여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시장가치가 2025년 말 기준 268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몫이 1651억원으로 가장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