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4%·델 3% 하락…넷리스트, ITC에 특허소송 제기
넷리스트가 마이크론·슈퍼마이크로·HPE·레노버를 ITC에 제소하면서 AI 서버용 메모리 공급망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넷리스트가 마이크론·슈퍼마이크로·HPE·레노버를 ITC에 제소하면서 AI 서버용 메모리 공급망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하루 거래량의 80% 이상이 하락 종목에서 나온 '급락 거래일'이 2026년 들어 한 차례도 나타나지 않았다. 코베이시 레터는 이런 흐름이 근 3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6월 30일 기준 알파벳 주식 약 1억600만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듀케인 패밀리오피스도 알파벳 A주 33만6300주를 새로 편입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가 17일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172.9300달러에 거래되며 상장 시초가 170달러선을 다시 넘어섰다. 앤트로픽과 오픈AI의 매출 성장 보도가 반도체주 동반 강세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헤지펀드의 주식 순매수가 8월 13일 종료 주간 6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전체 위험 확대보다 보유 종목 조정에 가까운 흐름으로 해석했다.
드래프트킹스가 선순위 담보부 텀론B 대출을 6억달러로 늘려 마감했다. 회사는 일반 기업 목적의 자금 조달이라고 밝혔고, 경영진은 즉각적인 현금 수요보다 차입시장 진입에 무게를 뒀다.
틸 매크로가 2분기 말 비스타에너지 ADS 약 120만주를 보유한 사실을 공시했다. CNBC는 해당 지분 평가액이 7600만 달러(약 1075억원)라고 보도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가 12거래일 동안 6%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권에 들어섰다. 2분기 실적은 강했지만 일회성 평가이익과 AI 설비투자 부담을 분리해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마트와 홈디포의 2분기 실적이 한국시간 18일과 20일 공개된다. 미국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감소한 뒤 나오는 대형 유통주 실적이어서 소비 둔화 판단 재료로 꼽힌다.
코스피가 14일 2.42% 오른 6977.94로 마감하며 7000선에 근접했다. 하나증권은 반등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돼 이익 추정치와 외국인 매수 확산을 함께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