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2031회계연도 총매출 목표로 700억~900억달러(약 94조1000억~120조8700억원)를 제시했다. 2028회계연도 총매출 목표는 약 200억달러(약 26조8600억원)다.
맷 머피(Matt Murphy) 마벨 CEO는 10월 6일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행사에서 이 같은 목표를 공개했다. 회사는 행사에서 2031회계연도 목표 범위의 상·하단 차이가 200억달러라고 밝혔다. 행사 일정은 마벨이 사전에 공지했다.
회사는 연결 기술과 맞춤형 실리콘 사업을 성장 요인으로 들었다. 마벨 경영진은 10월 6일 투자자 행사에서 두 사업을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반영한 장기 계획이지만, 제시된 매출 목표는 실제 실적을 보장하지 않는다. 달성 여부는 수요와 사업 실행에 달려 있다.
한편 에버코어 ISI가 마벨 목표주가를 433달러로 올렸다는 내용은 애널리스트 보고서나 회사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기존 155달러에서의 상향 여부와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 유지 여부도 확인할 원문 자료가 없어 기사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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