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트 아셴브레너와 관련된 반도체 옵션 네 건이 모두 만기 때 가격 안쪽에 들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시장 데이터 모니터링을 인용한 보도는 2주 수익률을 약 47%로 전했다.
PANews는 시장 데이터 모니터링을 인용해 네 옵션의 이익이 약 4560만달러(약 613억원)라고 전했다. 옵션 대상은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인텔($INTC), 마벨($MRVL)이며, 행사가격은 각각 1000달러, 1600달러, 115달러, 250달러다.
네 건에 지급한 금액은 약 9600만달러(약 1289억원)로 보도됐다. 옵션이 '가격 안쪽'에 들었다는 것은 만기 때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가격보다 옵션 보유자에게 유리한 상태였다는 뜻이다.
앞서 샌디스크를 포함한 반도체 관련 종목 네 곳의 단기 콜옵션에 약 9600만달러가 몰렸다는 보도에서도 거래 주체가 아셴브레너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당시에도 거래 주체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보도는 네 포지션을 아셴브레너와 관련된 거래로 전했다. 거래 주체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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