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MSTR)의 보통주 MSTR과 우선주 STRC의 최근 한 달 합산 일평균 거래량이 JP모건($JPM)과 우선주 JPM-PJ를 합친 합산 일평균 거래량의 1.3배에 달했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스는 30일 X를 통해 이 같은 비교 수치를 공개했다. 비교 대상은 JP모건 보통주와 JP모건의 최대 규모 우선주 JPM-PJ다.
이번 수치는 네 종목의 합산 일평균 거래량을 비교한 결과다. 원자료만으로 거래량의 산정 단위가 주식 수인지 거래대금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TC) 보유 전략을 기반으로 보통주와 여러 종류의 영구 우선주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연차보고서에서 STRC를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인 'Digital Credit' 플랫폼의 대표 상품으로 설명했다. MSTR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더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보통주이며, STRC는 우선주 구조를 통해 다른 특성을 갖는 상품으로 구분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차보고서에서 스트래티지는 STRC를 MSTR을 보완하는 상품으로 제시했다.
스트래티지는 같은 보고서에서 2026년 4월 말 기준 STRC의 30일 일평균 거래량이 약 3억8500만달러(약 5213억원)였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에 공개된 최근 한 달 비교 수치와 기준 시점이 다르므로 두 지표를 직접 합산하거나 같은 기간의 수치로 해석할 수 없다.
거래량은 특정 종목에서 주식이 얼마나 활발하게 매매됐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거래량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방향이나 투자 성과를 판단할 수는 없다.
이번 비교에서는 MSTR과 STRC 각각의 거래량, JP모건과 JPM-PJ 각각의 거래량, 비교 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은 제시되지 않았다. 공개된 수치는 네 종목의 합산 일평균 거래량과 비교 배수다.
시장 해석
MSTR과 STRC의 최근 한 달 합산 일평균 거래량이 JP모건과 JPM-PJ의 합산 일평균 거래량보다 1.3배 많았다.
전략 포인트
이번 수치는 매매 활동 비교이며 가격 상승이나 투자 성과를 뜻하지 않는다.
용어정리
MSTR은 스트래티지의 보통주, STRC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영구 우선주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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