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개장을 앞두고 가상자산·광모듈·저장장치 관련주 10개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 스트래티지($MSTR)는 4.11% 올라 세 부문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오데일리(Odaily)는 18일 오후 7시 1분(한국시간) MSX.COM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증시 장전 거래 동향을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137.75달러, 서클($CRCL)은 88.15달러로 각각 4.11%, 3.60% 상승했다.
비트마인($BMNR)은 24.77달러로 3.68% 올랐고, 로빈후드($HOOD)는 113.72달러로 3.56% 상승했다. 제미니($GEMI)는 4.50달러로 1.58% 올랐다.
광모듈 관련주에서는 루멘텀($LITE)이 913.15달러로 2.19%, 코히런트($COHR)가 301.07달러로 1.72% 상승했다.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는 100.64달러로 2.63% 올랐다.
저장장치주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986.05달러로 0.87% 상승했고, 샌디스크($SNDK)는 1638달러로 1.47% 올랐다. 전체 상승폭은 0.87~4.11% 범위였다.
전날에도 가상자산·광모듈·저장장치 관련주가 장전 거래에서 대부분 상승했다. 장전 거래 가격은 정규장 개장 이후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정규장 거래 결과와는 구분해야 한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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