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서 6,400억 원 이탈…미·중 협상 결렬에 시장 다시 흔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무역협상 결렬과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ETF에서 6,400억 원 자금이 이탈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다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무역협상 결렬과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ETF에서 6,400억 원 자금이 이탈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다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APEC에 참석한 미국 재무장관이 싱가포르의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규제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싱가포르는 혁신과 엄격한 규제를 병행하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허브로 부상 중이다.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 디파이(DeFi) 총괄 매트 블룸버그(Matt Blumberg)는 “RWA(실물자산 토큰화)의 핵심은 트래드파이(TradFi)식 발행이 아니라, 온체인에서 ‘어떻게 쓰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AMM 기반 1세대 방식의 자본 비효율을 지적하며, ‘즉시 발행·상환(instant mint & redemption)’과 디파이 통합을 통해 토큰화 주식의 유동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비트겟(Bitget)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리(Ryan Lee)는 연준 파월 의장의 신중한 완화 발언 이후 발생한 암호화폐 급락을 “유동성 기대 붕괴로 인한 전형적 반응”으로 진단했다. 시장은 이미 25bp 금리 인하를 선반영했지만, 12월 추가 완화 가능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재평가가 촉발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미중 정상 간 협상에 낙관을 표하며 AI가 모든 산업을 혁신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도 예고했다.
미국과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와 관세 갈등에 대해 정상회담을 통해 일시적 합의에 도달했다.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1년간 유예하고 미국은 일부 대중 관세를 인하하기로 했다.
바이비트가 일본 금융청의 새로운 규제에 대응해 2025년 10월부터 일본 내 신규 회원 등록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기존 이용자는 변동 없이 기존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회담에서 블랙웰 칩 논의는 없었다고 밝혀, 미중 간 반도체 공급 이슈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규제 해제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며 미중 긴장 완화가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했다. 전일 급락했던 BTC는 11만 달러를 회복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국에서 만나 무역 갈등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담은 글로벌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