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송금대국 '인도'… e-루피로 글로벌 결제망 정조준
인도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e-루피를 글로벌 무역·송금·관광용 결제 수단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브릭스 중심 국가와의 연동을 통해 루피 국제화와 디지털 인프라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인도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e-루피를 글로벌 무역·송금·관광용 결제 수단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브릭스 중심 국가와의 연동을 통해 루피 국제화와 디지털 인프라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러시아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리버가 약 134억 원 미납 채무와 CEO 법적 구속 등 복합 악재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 채굴장 금지령과 에너지 분쟁까지 겹치며 사업 전반이 마비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 가족이 공동 창립한 암호화폐 기업 지분 49%를 UAE 정보기관 고문과 밀접한 투자사가 약 5억 달러에 인수했다. 시점과 배경을 두고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암호화폐 기업이 UAE로부터 5억 달러 투자를 받고,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거래는 아부다비 왕족 네트워크가 주도했고, UAE 측은 기업 지분 49%를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과 금리 인하를 직접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글로벌 증시는 상승했다.달러 약세와 중국 경기 둔화, 중동 지정학 변수는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
러시아 연계 암호화폐 활동이 불법 자금 유입을 지난해 1580억 달러까지 끌어올렸다고 TRM 랩스가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로, 단순 제재 회피를 넘어선 국가 주도형 금융 전략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라틴아메리카 최대 디지털은행 누은행이 미국 통화감독청(OCC)로부터 조건부 은행업 인가를 받았다. 12개월 내 자본금 확보와 18개월 내 실질 영업 시작을 조건으로 마이애미 등 주요 거점에 진출할 계획이다.
미국 법무부는 3,69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를 공모한 중국인에게 징역 46개월을 선고했다. 해당 조직은 로맨스 스캠과 가짜 거래소를 통해 자금을 갈취해 USDT로 세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재무부가 이란 정부와 연계된 암호화폐 거래소 두 곳을 첫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총 거래 규모는 940억 달러로, 자금세탁 및 제재 회피 수단으로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EU가 벨기에·스페인 등 12개국에 암호화폐 과세 규정 미이행을 지적하며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2개월 내 시정 없을 시 추가 제재 가능성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