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에 두바이 ‘토큰2049’ 연기…워싱턴 블록체인 서밋은 예정대로
중동 군사 충돌 확대로 두바이 대형 크립토 행사 ‘토큰2049’가 물리적 위험을 이유로 4월 21~22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br /> 반면 워싱턴 D.C. ‘DC 블록체인 서밋’은 SEC 폴 앳킨스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 명확성 논의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동 군사 충돌 확대로 두바이 대형 크립토 행사 ‘토큰2049’가 물리적 위험을 이유로 4월 21~22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br /> 반면 워싱턴 D.C. ‘DC 블록체인 서밋’은 SEC 폴 앳킨스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 명확성 논의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 의회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위원회 통과 시한이 4월 말로 좁혀지며 올해 내 통과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br /> 갤럭시디지털 알렉스 손은 4월 내 위원회 통과가 불발되면 2026년 통과 가능성도 크게 낮아지고, 스테이블코인 보상 허용 여부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란 전쟁 충격 속에서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가격에 반응한 뒤 빠르게 회복하며 주요 자산 대비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br /> 전쟁 관련 악재마다 저점이 높아지는 패턴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논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비트코인을 ‘거대한 폰지 사기’에 가깝다며 포켓몬 카드가 더 안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br />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에는 중앙 운영자와 수익 보장 구조가 없다며 폰지 사기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비트코인을 ‘거대한 폰지 사기’에 빗대며 논쟁이 재점화됐다.<br /> 업계는 중앙 운영자와 수익 약속이 없다는 점을 들어 구조적으로 폰지와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TRM랩스는 2025년 3월~2026년 2월 호주 온체인 암호화폐 활동 중 불법 거래 상대방 연루 비중이 1% 미만이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br /> 같은 기간 거래 규모는 약 500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확인된 불법 거래의 70%는 제재 관련 활동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비트코인이 7만달러선을 방어하며 회복력을 보였다. 같은 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7억6,3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하방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SEC가 비트클라우트 창립자 네이더 알나지를 상대로 제기했던 민사 소송을 재소 불가로 기각하며 벌금 없이 사건이 종결됐다.<br /> 트럼프 행정부 이후 대형 크립토 소송 철회 흐름과 맞물리며 미국 규제 기조 변화 신호로 해석된다.
중동 전쟁으로 보안·물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두바이 TOKEN2049가 2027년으로 연기되고 TON Gateway 행사는 취소됐다.<br /> F1 바레인·사우디 GP까지 취소 가능성이 거론되며 걸프 지역의 국제 행사와 크립토 산업 허브 기능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전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비트코인을 거대 폰지 사기에 빗대며 공개 비판하자 업계와 커뮤니티에서 반박이 이어졌다.<br /> 마이클 세일러와 커뮤니티는 중앙 운영자와 수익 약속이 없는 구조라며 폰지 사기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