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라페이가 시드 투자로 460만달러(약 62억3760만원)를 유치했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을 추가 인허가 확보와 은행 제휴 확대, 인력 충원에 쓸 계획이다.
화성재경은 왈라페이가 46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주관사를 ‘Gen Venture Capital’로 적었다.
왈라페이는 한 번의 연동으로 계좌 개설, 자금 수취, 환전과 해외 지급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인허가·은행 제휴·현지 결제망을 바탕으로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아시아·중동의 국경 간 자금 이동과 현지 지급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금은 취급 지역의 인허가 기반을 넓히고 은행 협력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왈라페이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지 결제망까지 연결하기 위해 인력도 확충할 계획이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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