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트(DonAlt)가 이더리움(ETH)을 보유하면서 단기 가격 변동을 무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U.Today가 전했다. 매수 가격과 매도 계획, 차트 목표는 해당 매체가 전한 내용이다.
U.Today는 도널트가 8월 중순 이더리움을 1878달러(약 255만원)에 매수했고, 3000달러(약 408만원) 부근에서 포지션 대부분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주간 차트에서 주요 저항이 거의 사라졌다며 “모든 것을 무시하고 보유하겠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담았다.
U.Today는 도널트가 2024~2025년 리플(XRP)의 0.50~0.70달러(약 680~952원) 구간에서 3.50~3.66달러(약 4760~4978원)까지 오를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당시 제시한 6.90달러(약 9380원) 장기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도 보도했다. 과거 리플 전망과 이번 이더리움 보유 방침을 연결한 설명은 매체가 전한 내용이다.
U.Today가 소개한 차트 해석은 이더리움이 2300~2700달러(약 313만~367만원) 구간을 돌파해 지지 구간으로 바꿨다는 것이다. 기술적 목표는 4000달러(약 544만원), 장기 목표는 1만달러(약 1360만원)로 제시됐으며, 실제 매도 계획은 3000달러 부근에서 대부분 정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은 도널트가 8월 23일 X 게시물에서 공식 목표가 4000달러이며, 해당 가격대에서도 강세가 이어지면 1만달러를 볼 수 있다고 썼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더리움 가격은 2419달러(약 329만원)로 소개됐다. 이는 게시물 시점의 목표와 가격으로, U.Today가 전한 매도 계획과는 구분된다.
인베스팅닷컴의 과거 데이터에서 이더리움의 10월 1일 종가는 2706.39달러(약 368만원)였다. 종가 한 건만으로 도널트가 언급한 저항 돌파나 추세 전환을 단정할 수는 없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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