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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고용 9만명 전망…10월 금리 인상 확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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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자리한 미국 노동부 청사 전경 / TokenPost.ai

미국의 9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9만명으로 둔화하고 실업률은 4.1%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이 반영한 10월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약 69%에서 28%로 낮아졌다.

로이터는 경제학자 설문에서 9월 신규 고용이 8월의 16만2000명보다 줄어든 9만명으로 예상됐다고 보도했다. 실업률은 3개월 연속 4.1%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노동부의 고용보고서는 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공개될 예정이다.

보고서에서 확인할 대목은 신규 고용 규모뿐 아니라 임금 상승률과 8월 고용 증가분의 수정 여부다. 일부 경제학자는 8월 고용 증가가 계절조정 요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9월 보고서에서 8월 수치가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8월 신규 고용은 1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9월 전망치 9만명은 이보다 낮은 추정치로, 실제 결과와 수정 폭에 따라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로이터가 전한 CME그룹 FedWatch 자료에서 시장이 반영한 10월 27~28일 회의의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은 28%였다. 자료는 목요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일주일 전에는 약 69%였다. 이 확률은 시장 가격에 반영된 값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결정이나 확정된 정책을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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