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이 인공지능(AI) 도구로 경제 시계열을 검색하고 그래프를 작성할 수 있는 FRED MCP 커넥터를 안내했다. AI가 데이터 접근을 돕지만, 통계의 정의와 단위, 날짜를 확인하는 일은 이용자 몫이다.
FRED 커넥터는 자연어 검색과 지표의 단위·빈도·출처 및 관측값 조회를 지원한다. 데이터 다운로드 링크를 만들고 그래프를 작성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MCP는 AI 도구가 외부 데이터와 기능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표준이다. 세인트루이스 연은은 FRED를 AI 비서와 연결해 경제 시계열과 관련 정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안내했다.
FRED는 여러 경제 통계 시계열을 모아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통계는 사후에 수정될 수 있고 AI 분석에도 오류가 생길 수 있어, 중요한 분석에서는 지표의 정의와 단위, 날짜를 확인해야 한다.
세인트루이스 연은은 10월 1일(현지시간) 열리는 FRED Con에서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개회사를 할 예정이라고 행사 안내에 적었다. 프로그램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검색·분석과 데이터의 정확성·투명성을 다루는 패널이 포함됐다.
FRED 엑셀 애드인은 여러 기관의 데이터 시리즈 85만 개 이상을 엑셀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이 수치는 월러 이사의 발언으로 확인된 내용이 아니며, 추가 AI 도구 계획도 행사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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