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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몬태나, 스타트업 천국 부상…창업 친화 환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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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2025.04.05 (토)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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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주가 낮은 규제와 친기업 정책으로 ‘미국 내 창업 최적지’에 선정됐다. 기술·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이 급성장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美 몬태나, 스타트업 천국 부상…창업 친화 환경 '주목' / TokenPost Ai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몬태나주가 창업 친화적인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 스타트업 전문 매체인 엔터프레너 미디어(Entrepreneur Media)는 최근 몬태나를 '미국 내 창업 최적지'로 선정했다. 이 발표는 규제 부담이 낮고 민간 주도 성장을 적극 장려하는 몬태나 지역 행정 기조가 낳은 결실이라는 평가다.

그렉 지안포르테(Greg Gianforte) 몬태나 주지사는 이번 평가에 대해 '지역 경제의 활력과 혁신 생태계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일자리 창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창업 기업들의 활약을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정부가 앞으로도 규제 완화와 기업 활동 지원을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주정부에 따르면 현재 몬태나에는 약 4,800개의 스타트업이 운영 중이며, 이들은 수천 명의 지역민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술·에너지·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이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며 전국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몬태나의 자유로운 창업 생태계와 초기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저비용 운영환경 등을 꼽는다. 또한 원격 근무 확산 추세가 도시 외곽 및 농촌 지역 창업에 대한 장벽을 낮추면서, 몬태나와 같은 비도시 지역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몬태나의 선전을 계기로 다른 주 정부들도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을 본격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연방정부의 산업정책 방향 역시 지역 창업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몬태나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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