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2분기 15억 달러 이익…초과 준비금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
테더가 2026년 2분기 미 국채와 환매조건부채권 운용 수익에 힘입어 15억 달러의 순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br /> 다만 초과 준비금은 41억1,000만 달러로 3개월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고, 금과 비트코인 보유 확대에도 자산 평가액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테더가 2026년 2분기 미 국채와 환매조건부채권 운용 수익에 힘입어 15억 달러의 순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br /> 다만 초과 준비금은 41억1,000만 달러로 3개월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고, 금과 비트코인 보유 확대에도 자산 평가액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가 트레이더 인터뷰를 바탕으로 무기한 선물이 유동성·레버리지·24시간 가격 발견 기능을 앞세워 크립토 파생상품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br /> 전문가들은 만기형 선물보다 활용도는 높지만 변동하는 펀딩비와 거래소 구조 리스크가 장기 수익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치명적 결함으로 기존 복구 문구가 재현될 수 있는 취약점이 드러나며 비트코인 자가 보관 신뢰가 흔들렸다고 전했다.<br /> 업계는 즉각 자산 이동을 권고했고, 이번 사태가 ETF와 기관 수탁 선호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73달러 중반대에서 저항선을 테스트 중이며, 거래량 감소와 하락세가 관찰되고 있다. 한국의 KSNET과 솔라나 페이 통합을 위한 MOU 체결 소식이 전해졌고, 모건스탠리의 SOL ETF 출시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털은 강화되고 있지만, 단기 변동성 리스크가 존재한다.
XRP 가격이 1.10달러 저항선에서 다시 한 번 실패하며 1.06달러대에 머물러 있다. 리플은 10억 XRP 에스크로 해제를 예고했으며, 유럽연합의 MiCA 규제 승인으로 제도권 결제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XRPL 생태계는 꾸준히 성장 중이며, 바이낸스 출금 건수는 급증했으나 XRP 현물 ETF는 지속적인 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상원에 클래리티 법안 즉각 표결을 공개 촉구하며 미국 디지털 자산 주도권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법안 통과의 최대 쟁점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을 겨냥한 윤리 조항이며, 시장은 비트코인 가격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양자컴퓨팅이 2028~2029년부터 IBM의 매출과 이익에 의미 있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br /> 빅테크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크립토 업계도 보안 변수로 주시하고 있지만 현실적 위협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TS디지털의 막심 세일러는 비트코인 약세 배경으로 기관의 옵션 매도 확대와 AI 섹터로의 자금 이동, 미국 규제 지연을 지목했다고 전했다.<br /> 비트코인 가격은 기술 채택 속도보다 자본 흐름과 시장 구조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으며, 반등에는 규제 명확성과 거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서클이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으로부터 제한적 신탁 인가를 확보하며 수탁·자산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규제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br /> 제레미 알레어 CEO는 규제 명확성이 성장의 기반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인가로 USDC의 제도권 금융 편입 속도가 빨라질지 주목된다.
코인베이스는 2분기 매출과 EBITDA가 시장 기대를 밑돌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부진 원인을 시장 침체로 봤다.<br /> 점유율 상승과 신사업 확장에도 시장은 암호화폐 거래 회복 시점과 규제 변수에 주목하며 장기 성장 기대는 유지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