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동결에도 비트코인 숨 고르기…다음 방향성 주목된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하고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매파적 발언을 내놨지만 비트코인은 6만3900달러 부근에서 뚜렷한 방향 없이 횡보했다고 전했다.<br /> 엔화 약세에 따른 캐리 트레이드와 AI 투자 사이클은 위험자산 선호를 지지했으며, 시장은 새로운 상승 촉매를 기다리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하고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매파적 발언을 내놨지만 비트코인은 6만3900달러 부근에서 뚜렷한 방향 없이 횡보했다고 전했다.<br /> 엔화 약세에 따른 캐리 트레이드와 AI 투자 사이클은 위험자산 선호를 지지했으며, 시장은 새로운 상승 촉매를 기다리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글로벌 증시와 반도체주가 급반등했지만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대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졌다고 전했다.<br /> 증시 반등과 보안 사고, 환율·금리 변수에도 가격 반응이 크지 않으면서 비트코인이 전통시장과 점차 분리되는 흐름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키 생성 결함이 실제 공격으로 이어지며 비트코인 약 594개, 546억 원 규모가 25분 만에 유출됐다고 전했다.<br /> 블록 보안팀은 난수 생성 대신 예측 가능한 값이 사용된 점을 원인으로 지목했고, 장기 보관 지갑의 보안 신뢰성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는 63 BTC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프라임 거래량은 -0.8% 약보합, 프리미엄은 마이너스권을 유지했다.
거래소 비트코인 잔고는 일간·주간·월간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다.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미국 시간대가 가장 컸다.
비트코인은 6만4361달러로 전일 대비 +0.37% 올랐지만 거래량은 272억9857만 달러로 -4.15% 줄었다. 공포탐욕지수는 25(극도의 공포)로 위축됐다.
7월 30일 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는 전반 보합 속 XRP와 솔라나에만 순유입이 나타났다. 도지코인·체인링크·아발란체 등 8개 코인은 관망세를 이어갔다.
BTC와 ETH는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USDC와 USDT는 순유출이었다. 상위 종목 중 SNDKB·BANK 유출, BNB 유입이 두드러졌다.
이더리움·솔라나는 미결제약정 기준 콜 우위가 뚜렷했다. 거래량은 ETH·SOL 풋 우위, XRP는 콜 우위였다.
당일 만기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콜 우위 속 강세 심리가 뚜렷하다. 24시간 거래도 풋/콜 0.67로 콜이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