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민 칼럼] AI를 맞히고도 67% 잃었다… 시장은 정답보다 생존을 묻는다
코스피 폭락과 기록적 반등, 비트코인 연쇄 청산이 보여준 같은 교훈… 확신이 아니라 손실 감당 능력이 포지션을 결정해야 한다
코스피 폭락과 기록적 반등, 비트코인 연쇄 청산이 보여준 같은 교훈… 확신이 아니라 손실 감당 능력이 포지션을 결정해야 한다
외국인 기록적 순매수·정부 AI 자금 투입·레버리지 청산 종료 맞물려… 디지털자산 시장엔 위험선호 회복의 선행 신호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가 9억4,000만 달러에 달했지만 감사받은 프로젝트 피해의 94.4%는 감사 범위 밖 인프라와 키 관리 취약점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br /> ack3는 켈프 DAO와 드리프트 등 대형 사고를 근거로 ‘감사 완료’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며 보안 기준이 시스템 전반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위기는 끝난 적이 없다… 세계가 디지털 통화의 프레임과 규칙을 다시 짜는 동안 한국은 아직 좌표를 정하지 못했다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돌파에 연이어 실패한 가운데 FOMC 이후 조정, 중동 지정학 리스크, 현물 ETF 자금 유출이 겹치며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br /> 알리 마르티네즈는 기술적 매도 신호를 언급했고, 미하엘 반 데 포페는 증시와의 상관관계를 근거로 반등 가능성도 제시했다고 밝혔다.
콜드카드 펌웨어 결함으로 1196개 주소에서 비트코인 1082.65개가 유출됐고, 코인카이트는 긴급 업데이트와 시드 교체를 권고했다.<br /> 바이낸스 창업자 CZ는 하드웨어 지갑도 완벽하지 않다며 자산을 여러 지갑에 나누는 분산 보관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현재 72~74달러 범위에서 거래되며 기술적 조정을 받고 있으나,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NFT 마켓플레이스 복귀와 한국 결제망 진출을 통해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 단기적으로 기술적 하방 리스크와 중장기적으로 생태계 성장 가능성이 교차하고 있는 시점이다.
XRP가 1달러 초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레버리지 청산과 거래소 공급량 감소가 진행되고 있다. 기관 자금 유입과 규제 환경 변화가 XRP의 중장기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으며, 향후 규제 명확성과 결제 생태계 확장이 XRP의 상승 모멘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중심으로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이 발생했으며, XRP, UNI, AVAX, SNDK, HYPE 등의 알트코인 및 테마 자산에서 실제 변동성 충격이 더 크게 나타났다. 바이낸스는 청산 비중에서 절반을 넘었고, 일부 거래소에서는 숏 청산 우위가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의 1시간 대규모 롱 청산과 XRP의 이례적 숏 청산에 주목하며, 알트코인 레버리지 노출을 줄이는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리플엑스는 다음 주 공개할 xrpld 3.3.0에 과거 보안 문제로 중단됐던 Batch와 Permission Delegation을 포함한 5개 기능을 담았다고 밝혔다.<br /> 다만 XRP 레저 변경안은 2주간 80% 이상 검증자 동의가 필요해 실제 적용 여부는 신뢰 회복과 투표 결과에 달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