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프로토콜(NEAR) 공동창업자 일리아는 최근 몇 주간 생태계에서 신규·기존 개발자 활동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밝혔다. 개발 문턱이 낮아지면서 개발자들의 과제가 ‘어떻게 만들까’에서 ‘무엇을 만들고 사용자에게 어떻게 알릴까’로 옮겨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리아(Illia)는 3일 X에 개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오데일리(Odaily)는 그가 제시한 구상으로 니어 AI 기반 검증 가능한 추론을 활용한 AI 다마고치, 여러 지갑과 온체인 결제를 지원하는 범용 결제 구성요소, 예측시장을 결합한 AI 백과사전 등을 전했다.
이 밖에 니어 인텐츠 기반 비공개 장외거래 시장과 청산을 피하기 위한 포지션 관리, 비공개 코드 리뷰, 델타 중립 전략, 비공개 카피 트레이딩도 아이디어에 포함됐다. 일리아가 제안한 개발 방향으로, 출시가 확정된 제품은 아니다.
일리아는 개발자들에게 NEAR Legion과 연동 서비스인 Aurora Intent Connect를 활용하고, 커뮤니티 간 홍보와 Product Hunt, X를 통해 제품을 알리도록 제안했다. 니어프로토콜 공동창업자가 앞서 AI·결제·프라이버시 관련 개발 구상을 공개한 바 있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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