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혼조세… 비트코인 11만8,683달러, 이더리움 3,872달러
31일 오후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약보합세를 보이는 반면, 이더리움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부 주요 알트코인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시장 방향성은 엇갈리고 있다.
31일 오후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약보합세를 보이는 반면, 이더리움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부 주요 알트코인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시장 방향성은 엇갈리고 있다.
기관들이 전략적으로 보유 중인 이더리움(ETH) 규모가 100억달러를 넘었으며, 블랙록 ETF는 ETH 공급량의 2.46%를 보유하고 있다.<br /> 이 같은 대규모 매입은 시장 내 기관 수요 확대를 반영한다.
SEC가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상장 심사를 간소화하는 ETF 규칙 변경안을 공개하며 BTC, ETH 등 12개 암호화폐의 ETF 자동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 승인 시점은 9~10월로 예상된다.
7월 31일 기준 암호화폐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0.35% 상승한 11만8천 달러 선을, 이더리움은 1.27% 오른 3,861달러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한 반면, 이더리움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알트코인은 대부분 약세 흐름을 보였다.
백악관은 공식 보고서를 통해 재무부가 비트코인을 비축 자산으로 관리하며 정부 목표 달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암호화폐를 전략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블랙록의 ETH ETF인 ETHA가 7월에만 125만 ETH(약 47.3억 달러)를 매집했으며, 총 보유량이 300만 ETH를 돌파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상승한 11만8천달러를, 이더리움은 3,8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의 흐름은 엇갈리며, BNB와 솔라나는 하락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가 8월부터 암호화폐 거래세를 인상하며, 해외 거래소 이용 시 최대 1% 세율이 적용된다. 반면 암호화폐 매입 시 부가가치세는 폐지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이 소폭 하락했고, 파생상품 거래량도 감소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