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퇴근길 팟캐스트 — 비트코인 급락·청산 확대…극단적 공포 장세 속 시장 흔들
비트코인 6만 3천 달러 붕괴, FTX 사태 이후 최대 낙폭. 1억 달러 청산에 극도의 공포 분위기.
비트코인 6만 3천 달러 붕괴, FTX 사태 이후 최대 낙폭. 1억 달러 청산에 극도의 공포 분위기.
6일 오후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코인이 8% 이상 급락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이 10% 이상 급락하며 6만2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전문가들은 반등 신호가 없다고 분석한다. ETF 순유출과 고래 매도, 아시아 기관 청산까지 겹치며 시장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6일 오후 기준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9% 넘게 하락해 64,8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도 10% 이상 급락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글로벌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11억 달러 이상이 청산됐으며, BTC와 ETH 기반 롱 포지션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과도한 상승 기대와 롱 포지션 집중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 저점 가능성을 언급한 발언들이 빠르게 확산되며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김치프리미엄이 역프로 전환되는 흐름과 현물 시장의 손절 물량 증가를 언급한 메시지들이 다수 공유됐다. 전반적으로 시장 방향성 예측보다는 공포 국면에서 나타나는 지표와 사례를 나열하는 콘텐츠의 반응도가 높았다.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선 붕괴하며 대규모 청산 발생. ETF 자금 유출과 기관 이체 등 매도 신호 다수 감지.
비트코인 가격이 24시간 내 8.89% 하락해 6만8000달러를 하회했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암호화폐 이동과 ETF 자금 유출 등이 시장 하락 배경으로 지목된다.
미국 SEC가 ZM Quant 등 3개 기관이 알고리즘으로 암호화폐 시장 조작한 혐의로 제소하며 강력 단속 방침을 예고했다. 이번 수사는 FBI의 특수 설계 ‘가짜 토큰’ 기법을 활용했다.
KOL 커뮤니티에서는 나흘간 이어진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 셧다운 공식 종료 소식과 함께, 이를 기점으로 한 시장 반등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비트코인이 코로나19 당시보다 더한 '과매도' 상태라는 분석과 주요 거래소의 대규모 비트코인 추가 매입 소식이 공유되며, 극단적 공포 구간을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