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 미국 재무부, 이란 연계 암호화폐 지갑 제재...3억4천400만달러 동결 外
미국 재무부가 이란과 연계된 암호화폐 지갑을 제재하며 3억4천400만 달러를 동결했다. 이는 이란의 중앙은행과 연계된 자금이 제재 회피에 사용된 정황을 발견한 결과다.
미국 재무부가 이란과 연계된 암호화폐 지갑을 제재하며 3억4천400만 달러를 동결했다. 이는 이란의 중앙은행과 연계된 자금이 제재 회피에 사용된 정황을 발견한 결과다.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24시간 기준 모두 소폭 하락한 반면, XRP와 BNB, 도지코인 등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파생상품 거래량과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감소와 증가가 엇갈리며 투자 심리의 신중한 기조를 시사했다.
중국 인민은행을 포함한 8개 부처는 2026년부터 가상화폐 발행과 거래 관련 온라인 마케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불법 금융 활동에 대한 규제 강화를 의미한다.
지난 24시간 시장의 가장 큰 사건은 리플 중심의 대규모 롱 청산이었다.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은 이어졌지만 시장은 레버리지 축소와 알트코인 변동성 확대로 반응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주요 자산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24시간 기준 하락한 반면 XRP와 도지코인 등 일부 알트코인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체 시장은 시가총액 2.60조 달러, 24시간 거래량 1414억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법무부가 동남아시아 사기 조직 단속 과정에서 7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 이 사건은 중국 국적 남성 2명이 포함된 대규모 사기 및 인신매매 조직 단속으로 진행됐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이더리움은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XRP와 BNB는 상승했고 솔라나는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전체 시가총액과 거래량은 각각 2.60조 달러, 1408.03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파생상품 거래량은 감소했다.
비트마인이 최근 24시간 동안 약 3억2천만달러의 이더리움을 추가로 스테이킹해 전체 보유량 중 스테이킹 비중이 70%를 넘어섰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5억8779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과열된 상승 베팅이 빠르게 정리됐다. 중동 리스크, 미국 규제 기대, 고래·기관 자금 이동이 겹치며 시장은 위험관리 모드로 기울었다.
비트코인은 보합권에 머물며 상승세가 둔화됐다.<br /> 코인 및 채굴주는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