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 비트코인 79,480달러, 이더리움 2,274달러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2%대 하락한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도 대부분 내림세를 나타냈다. 다만 트론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일부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2%대 하락한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도 대부분 내림세를 나타냈다. 다만 트론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일부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수정심의 절차를 이르면 8일에 시작할 예정이며, 법안 표결은 다음 주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66조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1337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디파이와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교전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중동 전면전 가능성이 부각되었다. 이는 글로벌 원유 공급에 차질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다.
코인데스크20 지수는 0.2% 하락했지만 20개 자산 중 13개가 오르며 혼조세 속 선별 매수 흐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br /> 인터넷컴퓨터(ICP)가 9.7%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시장은 개별 프로젝트 중심의 차별화 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8만달러 지지선이 흔들리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2억6939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디파이 거래량이 1013% 급증하고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자금은 시장을 이탈하기보다 안전자산 성격의 온체인 대기 자금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 하락 속 주요 코인주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br /> 메타플래닛은 급등하며 시장에서 차별화됐다.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 흐름 속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모두 24시간 전보다 하락했으며,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 트론은 소폭 상승하며 일부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났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수정심의 절차를 곧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 의회의 가상자산 시장구조 규제 논의가 본격화할 수 있는 신호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늘었지만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 노동시장이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4월 고용지표 발표 전, 시장은 지속적인 고용 안정 여부에 주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