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시세브리핑]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 비트코인 75,868달러, 이더리움 2,075달러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1%대 하락했고,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다만 파생상품 거래와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증가세를 보여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1%대 하락했고,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다만 파생상품 거래와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증가세를 보여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낙폭은 축소됐다.<br /> 채굴주는 강세, 코인주는 혼조 흐름을 보였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1137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고, 그중 92.87%가 롱 포지션에 집중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HYPE를 둘러싼 기관 매수와 대규모 숏·롱 베팅이 동시에 시장의 시선을 끌었다.
바이낸스가 필리핀 핀테크 업체와 협력하여 현지 시장 재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2년 넘게 이어진 규제 관련 논의 이후 이루어진 조치로, 현지 규제 준수 경로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나란히 1% 안팎 하락한 반면, 트론과 하이퍼리퀴드는 상승세를 보였다. 거래량과 파생상품 시장은 확대되며 단기 변동성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유럽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스테이블알이 해킹 공격을 받아 USDR과 EURR의 발행 및 상환을 중단했으며, 협력 거래소에 거래와 입출금 중지를 요청했다. 공격자는 멀티시그 지갑의 취약점을 악용해 1,350만 달러를 초과 발행했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4억7823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단기 반등 속 숏 청산이 우세했지만 ETF 유출과 거래소 유입이 이어지며 시장은 여전히 경계 국면에 머물렀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동반 하락했다. 다만 트론은 상승세를 나타내며 일부 종목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시장 전체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케냐는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 10% 소비세와 함께 1억5000만 케냐 실링의 허가 수수료 및 200만 케냐 실링의 연간 갱신 수수료를 도입하려 한다. 이는 업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거래소 및 이용자들이 더 규제가 우호적인 국가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약세를 보인 반면 BNB와 트론은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7만6561달러선, 이더리움은 2087달러선에서 거래됐고,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XRP와 솔라나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