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주 브리핑] 비트코인 하락세 속 혼조…채굴주 강세
비트코인은 1%대 하락하며 낙폭이 다소 축소됐다.<br /> 채굴주는 강세, 주요 코인주는 약세를 보이며 혼조세다.
비트코인은 1%대 하락하며 낙폭이 다소 축소됐다.<br /> 채굴주는 강세, 주요 코인주는 약세를 보이며 혼조세다.
지난 24시간 시장에서는 1억4644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과열 롱 베팅이 빠르게 꺾였다. 같은 시점 미국 상원에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 법안이 진전을 보이며 규제 기대와 단기 조정이 동시에 맞물렸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나란히 하락했다. 다만 도지코인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일부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확립에 한 발짝 다가갔다. 법안은 디지털자산 분류와 거래 플랫폼 감독을 명확히 하며, 시장 구조 규정도 포함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2%대 하락한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도 대부분 동반 하락했다. 거래량과 파생상품 거래는 증가하며 단기 변동성 확대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5월 26일 3억3400만달러가 순유출되며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블랙록 IBIT는 1억9200만달러, 피델리티 FBTC는 5773만6400달러의 순유출을 보였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1억2106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과열된 롱 베팅이 빠르게 정리됐다.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국제유가 급등이 겹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자산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번졌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24시간 기준 동반 하락했다. 다만 일부 종목에서는 제한적 반등이 나타나며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 연준의 카시카리 총재는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증가 시 연속 금리인상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글로벌 에너지 부족을 경고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하락한 가운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53조 달러를 기록했다. 알트코인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지만 파생상품 거래와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크게 늘며 시장 유동성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