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소속 스티브 데인스(Steve Daines) 미국 상원의원이 가상자산 과세 법안 초안을 회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25일 데인스 의원실이 다음 주 법안의 정식 발의를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초안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 수수료, 스테이킹, 대출, 투자신탁, 검증 활동, 가상자산 기부금 등의 세금 처리를 다룬다. 데인스 의원은 7월 16일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디지털자산이 증권이나 상품처럼 기능하면 워시세일·구성매매·시가평가 제도를 적용하고, 블록체인 특유의 거래에는 별도 규칙을 두겠다고 말했다.
앞서 미 하원 세입위원회는 9월 16일 디지털자산 과세확실성법(H.R.10357)을 찬성 38표, 반대 5표로 가결해 본회의 보고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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