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반등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27%까지 올라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상무부는 8월 PCE 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3.7%를 밑돌았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는 3.0% 올랐다.
AP통신은 물가 지표 발표 뒤 시장이 연방준비제도의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반영했다고 보도했다. 금리 인상 확률은 전날 약 50%에서 35%로 낮아졌고, 미 2년물 국채금리는 4.86%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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