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와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가 기관 간 증권금융 거래와 담보 이동을 지원하는 ‘풀크럼(Fulcrum)’을 시연했다. 시보스 2026 무대에서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증권금융 거래가 실행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체인링크는 29일 공개한 회고 글에서 풀크럼이 크로스체인 증권금융 거래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체인링크는 해당 시연을 크로스체인 담보 이동과 차세대 담보 관리 사례로 소개했다.
DTCC는 5월 발표에서 담보 앱체인(Collateral AppChain)에 체인링크 런타임 환경(CRE)과 데이터 표준을 적용해 자산 가격·평가·이동, 적격성 확인, 증거금 산정, 담보 최적화와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DTCC는 이 플랫폼을 2026년 4분기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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