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가 금융기관의 시스템과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의 블록체인 기반 원장을 연결하는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SWIFT는 17개 은행과 토큰화 예금을 활용한 국경 간 결제 실거래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체인링크는 29일 금융기관이 자체 시스템과 거래 승인용 키를 SWIFT 원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체인링크 런타임 환경(CRE)이 금융기관의 거래 승인 절차를 유지하면서 자체 원장과 SWIFT 원장 사이의 작업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SWIFT는 지난 7월 9일 블록체인 기반 원장이 초기 사용 준비를 마쳤으며, 6개 대륙 17개 은행이 토큰화 예금 기반 실거래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원장은 은행이 발행한 토큰화 예금의 이동을 조정하며, 최종 결제는 기존 결제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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