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터 퍼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10월 2일 사임한다. 가상자산 업계에서 ‘크립토 맘’으로 불려온 퍼스 위원의 사임으로 SEC 위원은 2명으로 줄어든다.
퍼스 위원은 사임서에서 SEC를 떠나는 날짜를 10월 2일로 밝혔다고 오데일리는 보도했다. 퍼스 위원은 2018년 SEC에 합류했으며, 2025년부터 SEC의 가상자산 태스크포스를 이끌었다.
사임 이후 SEC에는 폴 앳킨스 위원장과 마크 우예다 위원만 남게 된다. 퍼스 위원은 11월부터 리전트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증권법과 글쓰기를 가르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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