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이 오픈AI와 샘 올트먼을 상대로 ChatGPT 관련 행위의 중단과 민사상 구제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제임스 우트마이어(James Uthmeier)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은 6월 1일 오픈AI 법인들과 샘 올트먼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플로리다주는 ChatGPT가 미성년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안전성 관련 위험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소장에는 ChatGPT가 자해와 폭력 위험을 키웠다는 플로리다주 측 주장이 담겼으며, 플로리다주는 법원에 ChatGPT를 '공공 폐해(public nuisance)'로 판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실은 이번 소송을 주 정부가 AI 서비스의 안전성과 이용자 피해에 책임을 묻는 첫 주도 소송이라고 밝혔다. 소송은 7월 연방법원으로 옮겨졌지만, 연방법원은 9월 8일 플로리다주의 환송 신청을 받아들여 사건을 주 법원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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