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오픈AI·앤트로픽이 최첨단 AI 모델의 안전 기준을 마련할 업계 기구 설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기구의 가칭은 최첨단 AI 표준기구(SAFA)다.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세 회사가 정부 감독 없이 자율적인 업계 기구를 출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범 시점은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로 거론됐다.
SAFA는 AI 모델 출시 전 제3자 시험을 지원하고, 안전·보안 사고 보고 기준과 독립적인 모델 평가를 수행하는 감사기관의 자격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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