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t 8이 10억7000만달러(약 1조4510억원) 규모의 4년 만기 선순위 담보부 회전신용 한도를 확보했다. 회사의 AI 데이터센터 개발 전 기간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Hut 8은 28일 발표자료에서 해당 신용한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회사의 연결 기준 총부채·시가총액 비율에 따라 SOFR에 150~200bp를 더하는 방식이며, 최초 적용 마진은 SOFR+175bp다.
신용한도에는 계통연계 예치금과 유틸리티·장비 공급업체 의무 등 부지 개발 관련 담보 요건에 활용할 수 있는 10억7000만달러 규모의 신용장 한도가 포함됐다. JP모건은 대표 주관사·북러너와 행정대리인을 맡았고, 씨티·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공동 주관사·북러너로 참여했으며 대주단은 12곳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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