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랩스(Nano Labs) 창업자 공건평(Jack Kong)의 X 계정이 피싱 메일 속 검증 링크를 AI가 잘못 판단하면서 탈취됐다가 복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공건평이 피싱 메일을 통해 전달된 검증 링크를 AI가 정상 링크로 오판해 계정 접근 권한을 잃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X 계정 통제권은 회복됐다.
나노랩스는 계정에 게시된 토큰과 AI 거래 모델 관련 내용이 공건평과 회사의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관련 토큰 프로젝트를 발행하거나 보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용자에게는 수상한 링크를 클릭하거나 관련 컨트랙트로 자금을 보내고 의심스러운 DM을 믿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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