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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최대 5% 워런트…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16억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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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설 앞에서 교환되는 워런트 서류 / TokenPost.ai

아카마이($AKAM)가 앤트로픽에 비의결권 전환우선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발행했다. 앤트로픽과는 7년간 116억달러(약 15조8340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아카마이는 24일 보도자료에서 앤트로픽의 CPU 작업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분산형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워런트는 비의결권 전환우선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로, 해당 우선주는 전환 시 아카마이 보통주 770만주에 해당한다. 행사가격은 주당 111.33달러(약 15만2000원)다.

이번 계약으로 워런트의 약 2%가 귀속될 예정이며, 추가로 최대 90억달러(약 12조2850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이 성사되면 나머지 약 3%가 단계적으로 귀속된다. 추가 계약 30억달러마다 아카마이 보통주 약 1%가 귀속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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