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가상자산을 외환관리 체계에 편입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현지 가상자산 기업의 거래 최소 3건이 총 22억랜드 규모로 보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남아공 정부가 가상자산의 국경 간 거래 활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보류된 거래에는 사모펀드 투자와 중소기업 자금 조달·기업 재무관리 관련 거래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남아공 재무부와 남아공중앙은행(SARB)은 관련 규정이 아직 초안 단계이며,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견 제출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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