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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억달러 사우디 F-35 거래 추진…후티 공격 격화

사우디 공군기지에 대기 중인 전투기 / TokenPost.ai (mono)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243억달러(약 33조6000억원) 규모 F-35 전투기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의 사우디 공격이 격화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CNBC는 18일 트럼프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F-35 전투기 48대를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래에는 전투기와 관련 장비가 포함될 예정이며, 최종 승인 절차는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는 한편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제권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주요 해상 통로로, 이번 거래가 중동의 군사·해상 안보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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