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112억1100만 달러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플라즈마가 주요 체인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12억1119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4억2955만 달러(+0.14%) 증가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26%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34% 증가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큰 변화 없이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가 시가총액 1832억4994만 달러(58.88%)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은 시가총액 739억490만 달러(23.75%)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64억8967만 달러) ▲다이(47억7205만 달러) ▲에테나 USDe(47억3669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USDD(+10%) ▲유나이티드 스테이블스(+7.77%) ▲에테나 USDe(+4.54%)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블랙록 BUIDL(-13%) ▲리플USD(-2.14%) ▲서클 USYC(-1.95%)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469억400만 달러(47.2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944억97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54억6000만 달러 ▲BSC 132억75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68억3200만 달러 ▲베이스 50억19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플라즈마(+13%) ▲트론(+0.34%) ▲이더리움(-0.1%)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아비트럼(-11%) ▲폴리곤(-6.22%) ▲Stellar(-5.77%)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7조3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14%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464만 개로 5.79%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8944만 개로 3.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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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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