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약 7억300만달러(약 9560억원) 규모의 주식을 100곳 넘는 앵커 투자자에게 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16일 인도국립증권거래소가 674억5000만루피(약 7억293만달러) 규모의 주식을 앵커 투자자들에게 배정했다고 보도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인도 생명보험공사(LIC), 노르웨이 국부펀드 운용기관, 아부다비투자청(ADIA), 피델리티 등이 거론됐다.
NSE는 최대 24억달러(약 3조2640억원)를 조달하는 IPO를 추진하고 있다. 이코노믹타임스는 청약이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고, 상장은 24일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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