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BTC 단기 약세에 기업 재무부 3주 연속 매도…미국 현물 ETF도 5주 연속 순유출

토큰포스트속보

Capriole Investments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 재무부가 3주 연속 보유량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oin Bureau 공동창업자 Nic Puckrin은 이 같은 기업 매도세가 계속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과거 약세장 저점 수준까지 밀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BTC 채굴업체 비트디어(Bitdeer)는 재무부가 보유하던 비트코인 943개를 전량 매도해 잔고가 0이 됐다.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27위인 Cango Inc.는 최근 2주간 보유량의 54% 이상을 처분하며 8,095개에서 3,644개로 줄였고, 평가액은 약 2억4,600만 달러 수준이다.

월렛 서비스 업체 Exodus Movement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704개에서 1,694개로 소폭 감소했으며(약 1억1,400만 달러), AI 교육기업 Genius Group은 180개에서 84개로 줄여 약 560만 달러 규모로 축소했다.

한편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올해 2026년 들어 현재까지 약 26억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순유출 흐름은 5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기업 재무부와 ETF 양측에서 동시 매도가 나타나면서 비트코인 단기 매도 압력이 커졌다는 평가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