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마튠(Maartunn)가 자신의 X를 통해 "이번 BTC 급등은 새로운 온체인 수요가 거의 없이 진행된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유령도시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비트코인 급등은 미국 현물 ETF발 자금 유입, 선물 시장에서의 미결제 약정(OI) 등이 주도했다. 새로운 가시적 온체인 수요는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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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온체인 수요 없이 급등...유령도시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