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4월 21일(현지시간) 8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고 바티칸이 발표했다. 교황은 2013년 즉위 이후 가톨릭 교회의 개혁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 메시지를 강조해왔다. 교황청은 추후 장례 절차와 후임 선출 일정 등에 대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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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향년 88세로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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