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wap 창립자 헤이든 애덤스가 이더리움 확장성 전략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애덤스는 만약 이더리움이 L1 중심 모델로 디파이를 유지하려 한다면, 솔라나가 더 나은 로드맵과 팀, 확장성 모델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기존의 롤업 중심 L2 확장 전략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이더리움 생태계 내 L1과 L2 방식 간 확장 방식을 두고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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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wap 창립자 “이더리움, L1 중심이면 솔라나가 유리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