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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와이오밍주, 자체 스테이블코인 '증권 분류 방지'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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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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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오밍주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WYST가 증권으로 간주될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다. 와이오밍주 스테이블코인 위원회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따라 WYST가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도록 자체 규정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스테이블코인 위원회 위원 조엘 레빌(Joel Revill)은 "일부 용어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이를 위원회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와이오밍주는 오는 7월 내 자체 스테이블코인 WYST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 기관이 발행하는 첫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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