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플러스(GPS)가 약 1개월 동안 1.77억 GPS(306만 달러) 바이백 및 소각을 진행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앞서 고플러스는 바이낸스의 마켓메이커 부정 수익금 몰수와 관련 동결된 434만 USDT를 활용, 90일간 지정가 주문 방식으로 소액을 재매입하고 매입 물량은 전략 소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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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고플러스, 1개월간 $306만 GPS 바이백·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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