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암호화폐 사기 피해금 52만 파운드(약 9.88억 원)를 회수했다. 2002년 범죄수익법에 따른 첫 암호화폐 피해금 회수 사례라는 설명이다. 경찰은 법률 회사 등과의 협력 하에 피해자 월렛 주소를 통해 탈취된 암호화폐를 추적했으며, 범죄수익법에 따라 암호화폐를 환수하도록 명령했다. 해당 법이 경찰에 암호화폐 월렛 동결 명령 권한을 부여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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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수)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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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5.04.02 12:42:46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