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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전 총재 "BTC 시장 투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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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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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Zycrypto에 따르면 장클로드 트리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기초 자산군에 포함되었다고 하더라도 BTC 시장에는 여전히 많은 투기 행위가 존재한다. 이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를 지지하지 않는다"며 "사실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지지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통화 주권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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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11 10:24:34

주식시장에서도 이윤추구행위가 용인되듯, 암호화폐시장에서도 투자이므로 수익추구는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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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11 10:18:14

암호화폐가 통화처럼 사용된다면 통화주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우려할 정도는 아니고, 앞으로도 그렇기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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