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다크넷 마켓, 결제 수단 '모네로 전용'…상장폐지에도 온체인 수요는 견조했다
TRM 랩스에 따르면 2025년 새로 등장한 다크넷 마켓의 48%가 모네로만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는 등, 주요 거래소 상장 폐지에도 모네로 온체인 활동은 2022년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규제·수사기관의 추적 강화에 맞서 모네로 개발진은 스파이 노드 관측을 줄이는 ‘플루오린 페르미’ 업그레이드로 네트워크 레벨 프라이버시를 보완하고 있다.
TRM 랩스에 따르면 2025년 새로 등장한 다크넷 마켓의 48%가 모네로만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는 등, 주요 거래소 상장 폐지에도 모네로 온체인 활동은 2022년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규제·수사기관의 추적 강화에 맞서 모네로 개발진은 스파이 노드 관측을 줄이는 ‘플루오린 페르미’ 업그레이드로 네트워크 레벨 프라이버시를 보완하고 있다.
폴리곤이 일일 트랜잭션 수수료 40만7,100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이더리움 메인넷을 추월한 가운데, 배경에는 예측 시장 폴리마켓과 USDC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빈후드 크립토의 요한 케르브라 수석부사장이 24시간 거래·즉시 결제와 오픈 개발자 생태계를 앞세운 자체 메인넷 구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br /> 로빈후드는 유럽에서 주식·ETF 토큰화를 확장하며 주식 토큰을 200개에서 2,000개 이상으로 늘렸고, 규제 정비 시 미국으로의 ‘리쇼어링’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늘날의 스테이블코인 경제는 진정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아니다. 배관이 좀 나아진 '달러 그림자 시스템'일 뿐이다."
글로벌 설문에서 암호화폐 이용자의 39%가 급여를, 27%가 일상 결제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하며 소득의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3,07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GENIUS 법·MiCA 시행을 계기로 급여·B2B 결제 등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다.
레이어제로 CEO 브라이언 펠레그리노가 블록체인 확장성의 병목을 스토리지 레이어로 지목하며 초당 300만 건 업데이트·노드당 초당 200만 트랜잭션을 목표로 한 ‘제로 블록체인’ 설계를 공개했다고 전했다.<br /> 로그 기반 검증 가능 DB(qmdb)와 증명 기반 검증으로 중앙집중화 없이 처리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며 DTCC·ICE 등 전통 금융기관과의 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 레이어2 특화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제로렌드가 TVL이 3억5,900만달러에서 660만달러로 98% 가까이 증발하는 등 유동성·수익성·보안 악화로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비탈릭 부테린이 지적한 레이어2 확장 전략의 한계를 보여주며, 레이어2 기반 디파이 전반에 수익성·보안·유동성 모델 재점검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 예측 시장의 미래는 '도박판'이 아닌 '개인화된 금융 방패' - "법정화폐(Fiat)는 필요 없다"... 생활비 자체를 토큰화하는 세상
블록체인 VC 매튜 르 멀은 2025년을 크립토 산업의 ‘변곡점’으로 규정하며 미국 규제 기조 전환으로 판도가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전했다.<br /> 그는 2026년까지 20억~30억 개 디지털 지갑이 새로 열리고 스테이블코인·토큰화를 축으로 금융 인프라가 온체인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립토닷컴이 디지털 자산 업계 최초로 AI 관리 국제 표준 ISO/IEC 42001:2023을 획득하고, ai.com 플랫폼을 앞세워 온체인 거래·결제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인베이스도 AI 전용 지갑 인프라를 공개하는 한편, 트레저·레저 이용자를 노린 우편 피싱이 재발하며 머신 이코노미 확산 속 보안·규제·거버넌스 중요성이 함께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