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퇴근길 팟캐스트 — 비트코인 6만7000달러선 하락…24시간 1억7287만달러 청산·미 ETF 동반 순유출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 속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이더리움이 동반 하락했다. 레버리지 청산 1억7287만달러가 발생한 가운데, 미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는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 속 약세를 보이며 비트코인·이더리움이 동반 하락했다. 레버리지 청산 1억7287만달러가 발생한 가운데, 미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는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다.
현직 대통령 트럼프 일가가 소유한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크립토·월가·규제 당국·공화당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트럼프 브랜드 말디브 리조트 대출 수익권을 증권형 토큰으로 토큰화하는 RWA 전략을 공개했다.<br /> 코인베이스·바이낸스·골드만삭스 등 전통 금융과 크립토 업계 수장이 참석해 미국 크립토 및 증권형 토큰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이 몰디브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리조트 개발 대출 수익을 연동한 토큰을 추진하며 부동산 토큰화의 첫 대형 행보를 공개했다고 전했다.<br /> 테더는 미국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USA₮를 럼블 월렛에 연동해 크리에이터의 온체인 수익 정산을 지원하며 제도권 기반 확장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홍콩 롱티튜드 콘퍼런스에서 앱토스 재단이 공급 축소형 디플레이션 토크노믹스로 전환을 예고하며 레이어1 전반의 토크노믹스 재설계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br /> 패널들은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팅 리스크, 트럼프 현직 대통령 이후 미국의 CLARITY 법안 추진, 조(兆) 단위 기관 자금 유입을 위한 인프라 한계 등을 지적하며 2026년을 앞둔 구조적 신뢰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가 워싱턴D.C.에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를 설립하고 크립토 규제 전문가 제이크 체르빈스키를 CEO로 영입해 온체인 파생상품 중심 디파이 규제 로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br /> 미 의회에서 암호화폐·디파이 규제 법안이 교착된 가운데, 토큰 100만개를 재원으로 의회·규제기관 대상 정책 제안과 공공 캠페인을 추진해 미국 디파이 규제 프레임 주도권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가 2025년 중앙화 거래소(CEX)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MEXC는 연간 현물 거래량 1조5,000억 달러, 시장 점유율 7.8%를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90.9%의 성장률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회사는 개인 투자자 중심 전략과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오픈AI가 패러다임·오터섹과 함께 스마트계약 취약점을 경제적 피해 규모로 환산해 AI 에이전트 성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EVMbench’를 공개했다. 2025년 34억 달러 규모 해킹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클로드 오퍼스 4.6이 취약점 탐지 상금 3만 7,824달러로 1위를 기록하며 AI가 스마트계약 공격·방어 양측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솔라나(SOL)는 선물 미결제약정이 5개월 새 75% 급감하고 공매도 펀딩비가 연 20% 수준까지 치솟는 등 파생상품·온체인 지표가 동시에 악화되고 있다. 디앱 수익의 40%가 밈코인 런치패드에 집중된 가운데, 솔라나 ETF 운용자산은 21억 달러로 이더리움 ETF의 14% 수준에 그치며 기관 신뢰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가 옵티미즘(OP) 기술 스택을 벗어나 자체 통합 아키텍처로 전환하며 독립 노선을 선언했다. 128개 이상 이더리움 L2가 난립한 가운데, 베이스의 선택은 ‘이더리움보다 싸다’는 가스비 경쟁을 넘어 기술·생태계 차별화 경쟁 국면으로의 전환을 예고한다.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최대 600억 달러 TVL을 기록한 토큰화 인프라 기업 매그나를 인수하고, 22억 달러 매출을 바탕으로 2026년 미국 IPO를 준비하고 있다. 2026년을 전후해 레저·시큐리타이즈 등 글로벌 크립토 기업들의 미국 상장 러시와 함께, 토큰화·머신 이코노미 중심의 '실사용 기반 크립토'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