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 연계 아메리칸 비트코인, 채굴기 증설에 주가 12% 상승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연계된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캐나다 시설에 채굴기 1만1300대를 추가 설치하며 주가가 12% 상승했다고 밝혔다.<br /> 에릭 트럼프는 이번 증설이 자본 효율과 기관급 확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으며, 회사는 채굴 설비와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연계된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캐나다 시설에 채굴기 1만1300대를 추가 설치하며 주가가 12% 상승했다고 밝혔다.<br /> 에릭 트럼프는 이번 증설이 자본 효율과 기관급 확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으며, 회사는 채굴 설비와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하이브 디지털은 1억1500만 달러를 조달해 데이터센터와 GPU 확장에 나섰고, 킬 인프라스트럭처는 채굴 시설 매각 후 북미 AI 인프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 /> 비트코인 채굴 수익성 악화 속에 채굴 기업들이 AI·HPC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이 트럼프 연계 가상자산 프로젝트 WLFI를 상대로 토큰 불법 동결과 계약 위반 등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분쟁은 WLFI의 거버넌스 구조와 토큰 통제 방식, 트럼프 연계 프로젝트의 신뢰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저스틴 선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을 상대로 29억4000만 WLFI 토큰 동결과 의결권 박탈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br /> 이번 분쟁은 탈중앙화를 표방한 프로젝트의 중앙 통제와 투자자 권리 보장 범위를 가르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독립 자문위원회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블록체인 업계에 양자컴퓨팅 대응 로드맵을 지금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br /> 당장 시장을 흔들 위협은 아니지만 공개키 암호 전환은 더 미룰 수 없으며, 비트코인·이더리움 개발자들의 단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으로 추정되는 라자루스가 3억달러대 rsETH 탈취금 세탁에 본격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br /> 370개 주소와 1600건 넘는 거래, 브리지·프라이버시 프로토콜 활용이 확인되며 디파이 구조적 취약성이 다시 드러났다고 밝혔다.
트럼프 후원 플랫폼 WLFI와 저스틴 선의 토큰 락업 위반 공방이 소송전으로 번진 가운데, 대형 기관투자자가 처음으로 WLFI 측 주장을 공개적으로 뒷받침했다.<br /> 핵심 쟁점은 선이 조기 배정받은 토큰의 1년 락업 조건을 어겼는지 여부이며, 기관투자자는 법원에서 WLFI가 우세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맥OS용 악성코드 캠페인 ‘Mach-O Man’으로 크립토·핀테크 업계 임원진을 노린 정교한 공격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br /> 가짜 긴급 회의 초대와 명령어 입력 유도로 기업 계정과 자금 접근 권한이 탈취되며, 보안 업계는 이를 조직화된 상시 위협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는 연 11.5% 배당을 기반으로 디파이 레버리지 구조를 거치며 최대 39% 수준의 수익률까지 확대됐다고 전했다.<br /> 하지만 이 과정에서 청산, 디페깅, 스마트컨트랙트 위험이 함께 커지며 고수익 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짚었다.
수이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볼로가 해킹으로 약 350만달러 규모 자산을 탈취당했다고 밝혔다.<br /> 팀은 일부 금고만 피해를 입었고 약 200만달러는 동결·차단했으며, 손실은 자체 흡수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