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7,100만달러 동결 해제 요청…디파이 자금 소유권 분쟁 격화
에이브가 미국 법원에 7,100만달러 규모 이더리움 동결 해제를 요청하며 해킹 피해 자산의 귀속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커지고 있다.<br /> 스타니 쿨레초프는 자금이 피해 사용자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번 판단은 디파이 업계의 피해자 우선 회수 원칙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에이브가 미국 법원에 7,100만달러 규모 이더리움 동결 해제를 요청하며 해킹 피해 자산의 귀속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커지고 있다.<br /> 스타니 쿨레초프는 자금이 피해 사용자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번 판단은 디파이 업계의 피해자 우선 회수 원칙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카이코는 로빈후드의 크립토 상장 발표 전후 일부 지갑이 비정상적인 포지션 진입·청산을 반복했다며 선행 거래 정황을 제기했다.<br /> 특정 트레이더의 내부 정보 접근 가능성과 함께 온체인·파생 지표를 활용한 정교한 프런트러닝 전략 가능성도 거론됐다.
스페이스 앤 타임이 기관 대출기관과 차입자를 위한 ‘가상 금고’ 기능을 출시하고 거래소·디파이 내 담보 위치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br />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사인 이 회사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데이터 인프라를 넘어 기관용 온체인 신용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불리시가 에퀴니티를 42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며 주주명부 관리와 배당 지급을 맡는 핵심 주식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전했다.<br /> 이번 거래는 토큰화 증권 시장 경쟁이 기술을 넘어 규제 기반 금융 인프라 확보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된다.
파벨 두로프가 텔레그램이 TON Foundation을 대체해 TON 블록체인 운영 전면에 나설 뜻을 밝히며 생태계 재편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수수료를 6배 낮추고 텔레그램이 최대 검증자 역할까지 맡을 계획이 알려지면서 톤(TON)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크레스루스와 칸톤 네트워크가 금융권 블록체인 도입을 개념검증 단계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옮기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한화투자증권과의 토큰화 플랫폼 개발도 진행 중이며, 기관용 블록체인 시장이 상용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일가 지원을 받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저스틴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내며 양측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br /> WLFI는 선의 허위 비방이 토큰 가격과 프로젝트 신뢰를 훼손했다고 주장했고, 선은 이를 근거 없는 홍보용 쇼라고 반박했다.
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포스트 양자 암호의 최대 위협은 양자컴퓨터보다 AI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그는 Falcon 검토와 별개로 단일 서명 체계 의존을 줄이기 위해 2/3 다중 서명 구조가 더 중요하다고 봤다.
리플이 북한 해커 관련 내부 위협 정보를 크립토 ISAC와 공유하며, 코드 취약점보다 사람을 노린 침투형 공격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드리프트·켈프 사건 등으로 라자루스 그룹의 위협이 커진 가운데 업계 전반의 정보 공유가 새 보안 해법으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리플이 북한 해커 관련 내부 위협 정보를 크립토 ISAC와 공유하며, 코드 취약점보다 사람을 노린 침투형 공격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드리프트·켈프 사건 등으로 라자루스 그룹의 위협이 커진 가운데 업계 전반의 정보 공유가 새 보안 해법으로 주목된다고 밝혔다.